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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명품 숲길 선재길 10㎞ 전 구간 완전 개방

송고시간2021-07-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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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해 9월 태풍 피해가 발생한 선재길 일부 구간에 대한 복구공사를 완료해 30일부터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여름에는 계곡을 따라 흐르는 시원한 물소리를 들을 수 있고,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어 우리나라 명품 숲길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순영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지친 국민들이 오대산 명품 숲길인 선재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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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길
선재길

[촬영 유형재]

(평창=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해 9월 태풍 피해가 발생한 선재길 일부 구간에 대한 복구공사를 완료해 30일부터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선재길은 오대산국립공원 월정사와 상원사를 잇는 10km 구간의 완만하고 걷기 편한 탐방로이다.

여름에는 계곡을 따라 흐르는 시원한 물소리를 들을 수 있고,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어 우리나라 명품 숲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섶다리 복구와 신선골교 설치로 전 구간 개방이 가능해졌다.

선재길과 오대산 사고(史庫)를 연결하는 섶다리는 오래전부터 있었던 전통 교량을 복원한 것으로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설치됐다.

섶다리를 건너서 오대산 사고에 이르는 1km 탐방로에는 이정표를 설치해 이용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곳은 조선 후기 5대 사고 중 하나로,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이 보관됐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선재길
선재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선골 입구에는 계곡을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신선골교가 설치됐다.

김순영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지친 국민들이 오대산 명품 숲길인 선재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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