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준공 15년 이상 아파트 리모델링 쉽게…부산시 기본계획 수립

송고시간2021-07-29 08:10

beta

부산시는 노후한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을 쉽게 하기 위해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관리방안으로 '리모델링 기본계획'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에서 용역비 4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후보 시절 서민 주거 문제를 해결하려고 구축아파트 리모델링을 강조해왔다"며 "현재 부산의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62%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부산 아파트
부산 아파트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노후한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을 쉽게 하기 위해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29일 밝혔다.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은 재개발·재건축 규제 간소화와 함께 서민 주거 지원을 위한 박형준 부산시장의 대표 공약이다.

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관리방안으로 '리모델링 기본계획'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에서 용역비 4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리모델링 기본계획 용역을 다음 달 발주해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이후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2년 하반기까지 계획을 수립한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목표 및 기본방향 제시,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조사,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예측 및 세대수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영향 검토, 일시 집중 방지 등을 위한 단계별 리모델링 시행방안 마련 등이다.

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단도 설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후보 시절 서민 주거 문제를 해결하려고 구축아파트 리모델링을 강조해왔다"며 "현재 부산의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62%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