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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일본축구, 최종전서 프랑스 4-0 완파…결승 가야 한일전

송고시간2021-07-2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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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에서 한국과 일본이 끝까지 살아남으면 결승에서 한일전을 펼치는 대진표가 짜였다.

일본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28일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프랑스에 4-0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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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 3경기 연속골…일본, 뉴질랜드와 8강 대결

구보
구보

[AFP=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에서 한국과 일본이 끝까지 살아남으면 결승에서 한일전을 펼치는 대진표가 짜였다.

일본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28일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프랑스에 4-0으로 완승했다.

조별리그 3승 무패를 달린 일본은 A조 1위(승점 9)로 토너먼트에 올라 B조 1위 한국이 아닌 2위 뉴질랜드와 8강 대결을 펼치게 됐다.

앞서 같은 곳에서 열린 경기에서 온두라스에 6-0 대승을 해 B조 1위를 확정한 한국은 A조 2위 멕시코(승점 6)를 8강에서 맞닥뜨린다.

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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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이밖에 D조 1위 브라질이 C조 2위 이집트와, C조 1위 스페인이 D조 2위 코트디부아르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일본이 뉴질랜드를 이기면 스페인-코트디부아르 경기 승자와, 한국이 멕시코를 이기면 브라질-이집트 경기 승자와 각각 준결승을 치르는 대진이다.

일본은 전반 27분 우에다 아야세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슈팅한 것을 골키퍼가 쳐내자 정면에서 도사리던 구보 다케후사가 왼발로 재차 슈팅해 선제골을 뽑았다.

이로써 구보는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7분 뒤에는 우에다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혀 높게 튀어 오르자, 골 지역 오른쪽에서 쇄도해 들어가던 사카이 히로키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2-0을 만들었다.

후반 25분 미요시 고지의 땅볼 중거리 골로 3-0을 만든 일본은 후반 추가시간 마에다 다이젠의 쐐기 골까지터져 기분 좋게 토너먼트에 올랐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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