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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2관왕 도전' 양궁 김우진, 남자 개인전 32강 진출

송고시간2021-07-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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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양궁의 '에이스' 김우진(29·청주시청)이 개인전 첫 경기에서 가볍게 이기며 2관왕을 향한 첫걸음을 뗐다.

김우진은 28일 오후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첫 경기(64강)에서 헝가리의 머처시 러슬로 벌로그흐를 6-0(27-26 27-25 29-25)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김우진은 당시의 '설욕'을 딛고 생애 첫 개인전 금메달이자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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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양궁 김우진, 도쿄 조준
[올림픽] 양궁 김우진, 도쿄 조준

(도쿄=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남자 양궁 대표팀 김우진이 20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가진 첫 훈련에서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2021.7.20 jieunlee@yna.co.kr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한국 남자양궁의 '에이스' 김우진(29·청주시청)이 개인전 첫 경기에서 가볍게 이기며 2관왕을 향한 첫걸음을 뗐다.

김우진은 28일 오후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첫 경기(64강)에서 헝가리의 머처시 러슬로 벌로그흐를 6-0(27-26 27-25 29-25)으로 제압했다.

김우진은 잠시 뒤 프랑스의 피에르 플리옹과 2회전(32강)에서 맞붙는다.

김우진은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당시 개인전에서는 32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김우진은 당시의 '설욕'을 딛고 생애 첫 개인전 금메달이자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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