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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서 전기 공사하던 20대 숨져…감전사 추정

송고시간2021-07-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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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공사 중이던 20대 청년이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28일 전남 곡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께 곡성군 석곡면에서 전기 공사 중이던 A(27) 씨가 실신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A씨가 감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면서도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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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 사고(PG)
감전 사고(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곡성=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전기 공사 중이던 20대 청년이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28일 전남 곡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께 곡성군 석곡면에서 전기 공사 중이던 A(27) 씨가 실신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고소작업차에 타고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작업을 하고 있던 동료들이 사고를 목격하고 A씨를 지상으로 내려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사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구급대가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A씨가 감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면서도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또 감전사로 확인될 경우 안전조치 등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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