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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야외 물놀이장 2곳 거리두기 상향에 따라 운영 중단

송고시간2021-07-2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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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물놀이장 운영을 중단했다.

28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7일부터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 운영을 멈췄다.

시 관계자는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이나 농경철기문화테마공원 물놀이장은 모두 예약을 받아 운영했는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쩔 수 없이 운영을 중단하는 만큼 예약한 시민들께서 널리 이해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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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
포항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물놀이장 운영을 중단했다.

28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7일부터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 운영을 멈췄다.

공단은 8월 8일까지 운영을 중단한 뒤 앞으로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이용을 재개할지 정할 방침이다.

마찬가지로 지난 23일 문을 연 기계면 봉계리 농경철기문화테마공원 어린이물놀이장도 거리두기 3단계 격상으로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시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운영을 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면 다시 개장할지를 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이나 농경철기문화테마공원 물놀이장은 모두 예약을 받아 운영했는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쩔 수 없이 운영을 중단하는 만큼 예약한 시민들께서 널리 이해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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