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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속도 5030' 시행 100일…전남 교통사고 사망자·건수 감소

송고시간2021-07-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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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경찰청은 지난 4월 17일부터 '안전속도 5030' 전국 시행 후 100일간 효과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사망자가 나란히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교통정보센터를 통해 분석한 주요 도로(6개 구간) 평균 통행속도는 평균 시속 52.1km로 지난해와 비교해 1.2km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경찰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해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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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도로 '차량 통행 제한 속도' (PG)
시내 도로 '차량 통행 제한 속도'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라남도경찰청은 지난 4월 17일부터 '안전속도 5030' 전국 시행 후 100일간 효과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사망자가 나란히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4월 17일부터 7월 25일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동기 대비 24.8% 감소한 63명으로 집계됐다.

보행사망자는 17% 감소했으며,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12.8% 감소했다.

무인 과속단속 건수는 단속 장비가 851대로 전년 대비 205대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과속단속 건수는 9.2%(2만3천971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정보센터를 통해 분석한 주요 도로(6개 구간) 평균 통행속도는 평균 시속 52.1km로 지난해와 비교해 1.2km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경찰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해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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