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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한화토탈, 대산공장 주요 자재 공유한다

송고시간2021-07-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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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와 한화토탈은 충남 서산시 한화토탈 대산공장에서 자재 운영업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산석유화학단지에 사업장을 둔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장 운영에 필요한 주요 자재에 대해 재고 관리와 조달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 각사의 자재 운영 규모를 30%까지 줄이고, 공간운영 효율은 2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공유 품목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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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한화토탈 업무협약
현대오일뱅크·한화토탈 업무협약

왼쪽부터 김형준 한화토탈 공장장, 정해원 현대오일뱅크 공장장. [현대오일뱅크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현대오일뱅크와 한화토탈은 충남 서산시 한화토탈 대산공장에서 자재 운영업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산석유화학단지에 사업장을 둔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장 운영에 필요한 주요 자재에 대해 재고 관리와 조달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자재가 급하게 필요할 때 외부 구매 대신 상대 회사의 재고에서 가져올 수 있게 한 것으로, 표준규격에 부합하는 배관, 베어링 등 범용성 자재 430여개 품목을 공유 대상으로 정했다.

양사는 원활한 자재 공유를 위해 모바일로 실시간 재고 조회와 출고가 가능한 공동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각사의 자재 운영 규모를 30%까지 줄이고, 공간운영 효율은 2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공유 품목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정해원 현대오일뱅크 공장장은 "이번 협력으로 양사의 긴급 상황 대응력과 재고관리 효율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향후 대산석유화학단지 다른 기업들의 참여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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