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권익위, 국민의힘·비교섭5당 부동산 전수조사 기간 연장

송고시간2021-07-28 12:02

beta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의힘과 비교섭단체 5당 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기간을 한 달 연장하기로 했다.

권익위는 28일 기자단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권익위는 조사 기간을 일단 한 달로 계획했으나, 예상보다 조사에 시일이 더 소요되고 있어 불가피하게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익위는 지난달 28일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101명과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 427명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권익위, 공직자 직무 관련 투기행위 신고 운영결과 발표
권익위, 공직자 직무 관련 투기행위 신고 운영결과 발표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안성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직자 직무 관련 투기행위 집중신고 기간 운영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1.7.28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의힘과 비교섭단체 5당 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기간을 한 달 연장하기로 했다.

권익위는 28일 기자단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권익위는 조사 기간을 일단 한 달로 계획했으나, 예상보다 조사에 시일이 더 소요되고 있어 불가피하게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익위는 지난달 28일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101명과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 427명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정의당·열린민주당·국민의당 등 국회 비교섭단체 5개 정당 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는 당초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었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현재는 개인정보 제공동의서가 거의 다 제출된 상황"이라며 "일부 의원은 동의서 제출 대신 미제출에 대한 소명서를 제출해 소명 사유 인정 여부를 전원위원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homj@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