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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코로나19에 록 페스티벌·단풍문화제 취소

송고시간2021-07-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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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매년 가을 열리던 '동두천 록 페스티벌'과 '소요단풍문화제' 행사를 취소한다고 28일 밝혔다.

동두천시는 하반기 개최 예정인 지역 문화예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공연 등 정부 방침을 준수해 탄력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들을 불가피하게 개최하지 못하게 됐다"며 "그러나 내년에 상황이 안정되면 철저히 준비해 축제를 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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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매년 가을 열리던 '동두천 록 페스티벌'과 '소요단풍문화제' 행사를 취소한다고 28일 밝혔다.

동두천시
동두천시

[동두천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동두천시는 확산 추이를 보며 행사를 축소해 개최하는 방안을 고려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등을 감안, 축제 주관단체와 협의해 취소를 결정했다.

동두천시는 하반기 개최 예정인 지역 문화예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공연 등 정부 방침을 준수해 탄력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들을 불가피하게 개최하지 못하게 됐다"며 "그러나 내년에 상황이 안정되면 철저히 준비해 축제를 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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