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남북 연락사무소, 오전 9시 개시통화 정상 진행

송고시간2021-07-28 09:40

beta

남북이 13개월 만에 통신연락선이 복원된 다음 날인 28일 오전에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채널을 통해 정상적으로 통화를 진행했다.

통일부는 이날 "남북 양측이 오전 9시경 개시통화를 정상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북은 지난해 6월 북한이 일방적으로 끊기 전까지 연락사무소 채널을 통해 매일 오전 9시 '개시통화'와 오후 5시 '마감통화'를 진행해왔으며, 전날 연락선을 복원하면서 이 같은 일정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남북연락채널 복원
남북연락채널 복원

(서울=연합뉴스) 남북 간 통신연락선이 복원된 27일 오전 통일부 연락대표가 서울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 설치된 남북 직통전화로 북측과 통화하고 있다. 2021.7.27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남북이 13개월 만에 통신연락선이 복원된 다음 날인 28일 오전에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채널을 통해 정상적으로 통화를 진행했다.

통일부는 이날 "남북 양측이 오전 9시경 개시통화를 정상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북은 지난해 6월 북한이 일방적으로 끊기 전까지 연락사무소 채널을 통해 매일 오전 9시 '개시통화'와 오후 5시 '마감통화'를 진행해왔으며, 전날 연락선을 복원하면서 이 같은 일정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남측은 현재 통일부 내 서울사무소에서 통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북한은 지난해 6월 개성공단 내 연락사무소 건물 폭파 후 현재 어디서 통화를 진행하고 있는지 공개되지 않았다.

남북은 전날 통신연락선이 단절된 지 413일 만에 판문점·연락사무소·군통신선 연락채널을 전격 복원했다.

ykba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