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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컨소시엄, 프랑스 렌터카 업체 인수 협상

송고시간2021-07-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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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업체인 폭스바겐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유럽 최대 렌터카업체인 유럽카(Europcar)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따르면 유럽카는 이날 폭스바겐 컨소시엄이 제시한 주당 0.5유로 수준의 인수 제안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확인했다.

유럽카는 아직 협상이 어떻게 끝날지 알 수 없다고 말했지만 소식통들은 빠르면 28일에도 협상 타결 소식이 발표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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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독일 자동차업체인 폭스바겐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유럽 최대 렌터카업체인 유럽카(Europcar)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럽카는 이날 폭스바겐 컨소시엄이 제시한 주당 0.5유로 수준의 인수 제안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확인했다.

유럽카는 아직 협상이 어떻게 끝날지 알 수 없다고 말했지만 소식통들은 빠르면 28일에도 협상 타결 소식이 발표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폭스바겐 컨소시엄은 주당 0.44 유로에 유럽카 인수를 제안했지만 지난달 말 유럽카 지분을 소유한 헤지펀드들은 가격이 낮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유럽카는 현재 투자펀드인 앵커리지와 킹 스트리트 캐피털, 마라톤 등이 소유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과거 유럽카를 소유하고 있었으나 지난 2006년 프랑스 금융투자자들에게 33억유로에 매각했다.

파리에 본사를 둔 유럽카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45%나 급감하면서 6억4천500만유로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폭스바겐 로고.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폭스바겐 로고. [AP=연합뉴스 자료사진]

k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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