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대웅제약 '나보타' 中임상3상서 보톡스와 동등이상 효과 입증

송고시간2021-07-28 08:50

beta

대웅제약[069620]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중국 임상 3상에서 미국 엘러간의 '보톡스'(Botox)와 비교해 동등 이상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에서 대웅제약은 중등증에서 중증의 미간 주름이 있는 환자 473명에 나보타 또는 대조약 보톡스를 동일 용량으로 1회 투여한 후 16주까지 4주 간격으로 미간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주평가변수인 투여 후 4주째 미간 주름 개선 정도에서 나보타 투여군은 92.2%, 대조군은 86.8%를 보여 나보타의 비열등성이 입증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대웅제약[069620]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중국 임상 3상에서 미국 엘러간의 '보톡스'(Botox)와 비교해 동등 이상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임상의 성패를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톱라인(Topline)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임상에서 대웅제약은 중등증에서 중증의 미간 주름이 있는 환자 473명에 나보타 또는 대조약 보톡스를 동일 용량으로 1회 투여한 후 16주까지 4주 간격으로 미간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주평가변수인 투여 후 4주째 미간 주름 개선 정도에서 나보타 투여군은 92.2%, 대조군은 86.8%를 보여 나보타의 비열등성이 입증됐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중국 시장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 경험률은 1%대에 불과해 성장잠재력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중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 3년 내 중국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현지 제품명 '주보'로 나보타의 승인을 받았다. 이외에도 유럽, 캐나다 등 전 세계 55개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약 80개국과 수출 계약을 맺었다.

대웅제약 전경
대웅제약 전경

[대웅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e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