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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관리 제대로 안 해 산책 시민 공격…개 주인 입건

송고시간2021-07-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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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경찰서는 맹견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산책 나온 사람을 다치게 한 혐의(중과실치상 등)로 개 주인 A(66)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문경시 영순면 한 산책로에서 자신 소유의 그레이하운드종 사냥개 3마리 등 모두 6마리를 운동시키면서 목줄과 입마개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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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목줄 입마개 착용 (PG)
맹견 목줄 입마개 착용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문경=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문경경찰서는 맹견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산책 나온 사람을 다치게 한 혐의(중과실치상 등)로 개 주인 A(66)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문경시 영순면 한 산책로에서 자신 소유의 그레이하운드종 사냥개 3마리 등 모두 6마리를 운동시키면서 목줄과 입마개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일 A씨의 개들은 산책나온 B(67)씨 등 여성 2명을 공격했다.

머리 등을 개에게 물린 B씨 일행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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