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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후보등록 철회…'2파전'

송고시간2021-07-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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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후보 등록을 한 김태흠 의원이 하루만에 등록을 철회했다.

김 의원은 27일 "도내 당협위원장 등의 출마 권유로 후보 등록을 했는데 뒤늦게 이명수 의원이 후보 등록을 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졌다"며 "이런 이전투구처럼 보이는 진흙탕 싸움 속에 끼어드는 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사퇴하게 됐다"고 밝혔다.

차기 도당위원장 선출은 박찬주 전 도당위원장과 이명수 의원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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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의원
김태흠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후보 등록을 한 김태흠 의원이 하루만에 등록을 철회했다.

김 의원은 27일 "도내 당협위원장 등의 출마 권유로 후보 등록을 했는데 뒤늦게 이명수 의원이 후보 등록을 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졌다"며 "이런 이전투구처럼 보이는 진흙탕 싸움 속에 끼어드는 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사퇴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이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좌파 무능 정권에 의해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데 사생취의(捨生取義)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차기 도당위원장 선출은 박찬주 전 도당위원장과 이명수 의원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도당위원장은 오는 31일 대의원 885명의 모바일 투표로 선출된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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