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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전 잔류농약 검사'…전주 농수산물시장에 검사소 설치

송고시간2021-07-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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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안에 27일 농산물검사소를 설치했다.

농산물검사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영 도매시장 농산물 안전관리강화 방안으로 국비 7억원, 도비 10억5천만원, 시비 9억4천500만원 등 총 27억원 가량을 투입해 설치됐다.

유택수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첨단장비와 전문인력이 도매시장의 경매 전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을 신속하게 검사해 유해 농산물 유통을 차단,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도매시장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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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사과 경매
햇사과 경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안에 27일 농산물검사소를 설치했다.

경매 전에 잔류농약 등 농산물의 안전성을 검사하기 위해서다.

농산물검사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영 도매시장 농산물 안전관리강화 방안으로 국비 7억원, 도비 10억5천만원, 시비 9억4천500만원 등 총 27억원 가량을 투입해 설치됐다.

농산물검사소는 전문 분석인력의 교대 근무로 24시간 상시검사 체계로 운영된다.

액체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 기체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 등 첨단 분석 장비 26종도 갖췄다.

유택수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첨단장비와 전문인력이 도매시장의 경매 전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을 신속하게 검사해 유해 농산물 유통을 차단,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도매시장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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