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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소식] 영천 마늘 재배농가 지원 사업

송고시간2021-07-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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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마늘 품질 향상을 위해 마늘 재배농가 지원사업을 벌인다.

10억 8천만 원을 들여 마늘 산업 특구 내 재배 농가에 마늘 멀칭용 유공 비닐, 흑색썩음균핵병 소독제, 칼슘유황비료를 지원한다.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한방·마늘산업 특구로 지정받은 영천은 난지형 대서 마늘 주산지로 재배면적이 1천222㏊에 달해 전국 2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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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마늘밭
영천 마늘밭

[영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천=연합뉴스) 영천시는 마늘 품질 향상을 위해 마늘 재배농가 지원사업을 벌인다.

10억 8천만 원을 들여 마늘 산업 특구 내 재배 농가에 마늘 멀칭용 유공 비닐, 흑색썩음균핵병 소독제, 칼슘유황비료를 지원한다.

또 멀칭용 유공 비닐 지원규격에 10∼12공뿐 아니라 기계 파종·수확이 가능하고 통풍이 쉬운 8공 유공 비닐을 추가했다.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한방·마늘산업 특구로 지정받은 영천은 난지형 대서 마늘 주산지로 재배면적이 1천222㏊에 달해 전국 2위에 해당한다. 평균 생산량은 2만5천t으로 국내 수요량의 8∼10%를 차지한다.

낡은 경유차 폐차 및 LPG 신차 구매 지원

(영천=연합뉴스) 영천시는 대기 환경 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및 LPG 신차 구매 지원 사업을 벌인다.

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와 2005년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서 '정상 가동' 판정을 받은 차량이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등록되고,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지방세나 환경개선부담금 등의 체납도 없어야 한다.

보조금은 총중량 3.5t 이상 경유차 경우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며 폐차 시 차량기준 가액의 100%를, 신차 구매 시에는 200%를 추가 지원한다. 3.5t 미만은 차량 기준 가액의 70%(상한액 210만 원) 지원하고,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나 중고차 구매 때 30%를 추가해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경유차를 폐차한 뒤 LPG 1t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하면 신차 구매비용 400만 원을 지원하며, 조기 폐차 대상 자동차를 우선 지원한다. 조기 폐차 지원 사업과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영천시청 환경보호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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