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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이 원팀으로 협력' 특별지자체 합동추진단 공동단장 회의

송고시간2021-07-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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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27일 오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공동단장 회의를 열어 앞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3개 광역단체 부단체장이자 합동추진단 공동단장인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첫 관문인 합동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만큼 당면한 과제 수행을 위해 부·울·경이 하나의 팀으로 긴밀히 협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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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시·도 부단체장, 울산서 만나…29일 시도지사·의장 '6자 협약'

지난 20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영남권 5개 광역단체 시도지사들이 참석한 '제2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20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영남권 5개 광역단체 시도지사들이 참석한 '제2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부산·울산·경남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27일 오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공동단장 회의를 열어 앞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3개 광역단체 부단체장이자 합동추진단 공동단장인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했다.

공동단장들은 합동추진단 조직 구성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앞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들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첫 관문인 합동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만큼 당면한 과제 수행을 위해 부·울·경이 하나의 팀으로 긴밀히 협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합동추진단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목표로 하는 조직으로, 1국 2과 6팀 25명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이달 7일부터 내년 6월 7일까지 1년간이다.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면서 기본계획 수립, 광역의회 구성, 규약 제정, 광역사무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인구 800만 부·울·경을 하나로 묶는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설치되면 부·울·경이 하나의 생활·경제·문화·행정 공동체로 성장해나가는 동시에,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3개 자치단체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합동추진단은 2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소식을 겸해 부·울·경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이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6자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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