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남원시, 미취업 청년에 구직활동 수당 6개월간 180만원 지원

송고시간2021-07-27 15:41

beta

전북 남원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 수당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남원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9∼39세의 미취업 청년이다.

시는 거주 기간, 소득 등을 토대로 70명을 선정해 다음 달부터 매달 30만원을 6개월 동안(최대 180만원) 준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남원시청
남원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 수당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남원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9∼39세의 미취업 청년이다.

시는 거주 기간, 소득 등을 토대로 70명을 선정해 다음 달부터 매달 30만원을 6개월 동안(최대 180만원) 준다.

수당은 학원 수강료, 도서 구매비, 시험 응시료 등에 월 10만원 이상 지출해야 하며 나머지는 식비, 교통비, 의류 구매비 등으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시는 반응이 좋으면 내년부터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환주 시장은 "청년들이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처"라며 "앞으로도 청년을 응원하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