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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전국서 학생 585명 코로나19 확진…일평균 117명

송고시간2021-07-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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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일간 하루 평균 117명의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2∼26일 5일간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58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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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학교 98%가 여름 방학

빈 교실에서 원격 수업하는 선생님
빈 교실에서 원격 수업하는 선생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최근 5일간 하루 평균 117명의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2∼26일 5일간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585명이었다.

이번 학기 누적 학생 확진자 수는 8천484명이다.

같은 기간 교직원 확진자는 74명 발생해 누적 1천151명이 됐다.

수도권 학교 98%가 여름방학에 들어가면서 원격 수업 학교는 1.8%에 그쳤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수도권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총 7천768개교 중 원격 수업 학교는 143개교였다.

나머지 7천570개교(97.5%)는 여름 방학에 돌입했고 55개교(0.7%)는 등교 수업을 했다.

전국에서는 총 2만512개교 중 92.7%에 해당하는 1만9천21개교에서 방학이 시작됐으며 원격 수업을 하는 학교는 290개교(1.4%)였다.

5일간 신규 대학생 확진자는 221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21명이었다.

누적 대학생 확진자는 3천970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382명이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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