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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안동서 학술대회

송고시간2021-07-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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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은 '징비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올리기 위해 전문가 견해를 듣는 학술대회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8일 인문정신연수원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이욱 순천대 교수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징비록을 어떤 관점에서 부각해야 할지 등에 대해 발표한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징비록을 세계기록유산 목록에 추가하기 위해 그 가치를 알아보고자 학술대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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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징비록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한국국학진흥원은 '징비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올리기 위해 전문가 견해를 듣는 학술대회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징비록은 임진왜란 당시 전쟁을 초기부터 종전까지 지휘한 서애 류성룡이 남긴 회고록이다.

오는 28일 인문정신연수원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이욱 순천대 교수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징비록을 어떤 관점에서 부각해야 할지 등에 대해 발표한다.

정해은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는 징비록의 자료적 가치를 탐색하고 후대에 미친 영향을 소개한다.

우인수 경북대 교수는 징비록이 국정운영을 책임진 사람의 전쟁 보고서이자 경륜에 기초한 경계의 기록이라고 평가하고 류성룡의 정치·사회적 위상을 조명한다.

김영찬 한국국학진흥원 박사는 1678년부터 일본에서 징비록 존재를 알고 있었고 1695년 일본에서 최초로 간행됐음을 설명한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징비록을 세계기록유산 목록에 추가하기 위해 그 가치를 알아보고자 학술대회를 마련했다.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일반 청중 참가 신청은 받지 않는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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