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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웅포캠핑장·문화원 폐쇄

송고시간2021-07-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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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공공시설을 제한적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어 공공시설 운영을 불가피하게 제한하게 됐다"며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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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 (PG)
코로나19 4차 대유행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공공시설을 제한적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외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웅포캠핑장과 고령 이용객이 많은 익산문화원은 폐쇄한다.

익산 실내체육관, 함열올림픽스포츠센터, 문화체육센터 등 체육시설은 샤워장, 탈의실 등 부대시설 운영을 중단한다.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시립도서관, 여성청소년 상담시설, 청소년수련관 등도 이용 인원을 제한한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어 공공시설 운영을 불가피하게 제한하게 됐다"며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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