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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골프 임성재, 메이저 챔프 모리카와·매킬로이와 동반 플레이

송고시간2021-07-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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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 임성재(23)가 메달에 도전하는 2020 도쿄올림픽 1·2라운드에서 메이저대회 우승 경험을 지닌 강호들과 함께 경기에 나선다.

27일 발표된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1·2라운드 조 편성을 보면 임성재는 콜린 모리카와(미국), 로리 매킬로이(아일랜드)와 같은 조에 들어갔다.

임성재는 이들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7천447야드)에서 29일 오전 10시 25분 1라운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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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는 세계랭킹 100위 밖 유럽 선수들과 같은 조

임성재
임성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 임성재(23)가 메달에 도전하는 2020 도쿄올림픽 1·2라운드에서 메이저대회 우승 경험을 지닌 강호들과 함께 경기에 나선다.

27일 발표된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1·2라운드 조 편성을 보면 임성재는 콜린 모리카와(미국), 로리 매킬로이(아일랜드)와 같은 조에 들어갔다.

임성재는 이들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7천447야드)에서 29일 오전 10시 25분 1라운드에 나선다. 2라운드는 30일 오전 8시 25분 시작한다.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임성재가 속한 조는 이번 대회 초반 '메인 그룹'으로 볼 수 있다.

모리카와는 현재 세계랭킹 3위로, 이번 올림픽 남자 골프에 출전하는 선수 중 가장 랭킹이 높다.

지난해 PGA 챔피언십, 2주 전 열린 메이저대회 디오픈 등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최근 1년 사이에만 4승을 수확하며 PGA 투어의 대세로 떠올랐다.

매킬로이는 PGA 투어에서만 19승을 보유하고 세계랭킹 1위를 달린 적도 있는 세계 남자 골프의 대표적인 스타 중 한 명이다.

올해 5월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라 2019년 11월 이후 1년 반가량 이어지던 PGA 투어 우승 가뭄을 풀고 올림픽을 준비해왔다. 현재 세계랭킹은 13위지만 언제든 큰 대회 우승에 도전할 만한 선수다.

2019년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PGA 투어 신인왕을 거머쥔 임성재 또한 메달 후보로 꼽힌다.

김시우
김시우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성재와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나서는 김시우(26)는 세계랭킹 131위 라스무스 호이고르(덴마크), 215위 로맹 랑가스크(프랑스)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이밖에 개최국 일본의 대표 주자인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는 마크 리슈먼(호주,), 코리 코너스(캐나다)와 함께 1·2라운드를 치른다.

잰더 쇼플리(미국),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 크리스티안 버자이드넛(남아공)이 한 조에 이름을 올렸고,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호아킨 니만(칠레), 폴 케이시(영국)와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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