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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쏜다!' 손담비 "좋은 멤버들과 진솔한 토크"

송고시간2021-07-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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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는 27일 '안주 맛집'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를 선보인다.

최근 술을 소재로 한 예능이 급증한 가운데 네 명의 여성 스타를 내세운 '언니가 쏜다!'가 색다른 매력으로 차별화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손담비는 이날 열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올 게 왔구나' 했다. 드디어 이런 프로그램이 내게 왔다"면서 "정말 좋은 멤버 조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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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곽정은·안영미도 출연 IHQ 음주 토크쇼 오늘 첫방송

손담비
손담비

[IHQ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IHQ는 27일 '안주 맛집'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불리는 가수 손담비, 배우 소이현, 개그우먼 안영미, 작가 곽정은이 소문난 안주 맛집에 찾아가 먹방(먹는 방송)과 함께 취중 토크쇼를 펼치는 포맷이다.

최근 술을 소재로 한 예능이 급증한 가운데 네 명의 여성 스타를 내세운 '언니가 쏜다!'가 색다른 매력으로 차별화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손담비는 이날 열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올 게 왔구나' 했다. 드디어 이런 프로그램이 내게 왔다"면서 "정말 좋은 멤버 조합"이라고 말했다.

이어 "혼술(혼자 술 마시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일하는 것 같지 않아 행복하게 촬영했다. 좋은 멤버들과 함께 진솔한 토크를 해서 좋다"고 말했다.

그는 주량에 대해서는 "병을 세고 마시느냐"고 너스레를 떨며 "소주로 2, 3병 넘게 마신다. 즐겁게 마시다 보니 세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멤버들이 지목한 '주당 1위'는 소이현이었다.

소이현은 "사석에서 좋은 술자리 문화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인데 멋진 분들과 함께하게 돼 좋다"고 말했다.

곽정은은 "보통 저는 누군가에게 조언하는 역할인데 이 프로그램은 공적이지만 동시에 사석인 분위기"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안영미는 "가장 술을 못 마시는 '알코올 막내'"라며 "알코올 스승님들에게 잘 배워서 술을 좀 즐기고 싶다"고 출연 배경을 밝혔다.

오늘 밤 10시 30분 IHQ와 드라맥스에서 동시 첫 방송.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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