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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경부고속도로 지하화해 서울요금소 부지 개발해야"

송고시간2021-07-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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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욱(분당을) 의원은 27일 경부고속도로 전체를 지하화하고 서울요금소 유휴부지에 버스환승센터 등 복합개발을 추진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토부가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년)'에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노선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 "주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해 지상 도로를 없애고 고속도로 전체를 지하화하는 방안을 우선으로 해야 할 것"이라며 "이에 따른 서울요금소 유휴부지를 활용해 버스 환승센터건립과 함께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면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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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욱(분당을) 의원은 27일 경부고속도로 전체를 지하화하고 서울요금소 유휴부지에 버스환승센터 등 복합개발을 추진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병욱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 의원은 "국토부가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년)'에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노선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 "주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해 지상 도로를 없애고 고속도로 전체를 지하화하는 방안을 우선으로 해야 할 것"이라며 "이에 따른 서울요금소 유휴부지를 활용해 버스 환승센터건립과 함께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면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5일 상습 정체 구간인 경부고속도로 동탄∼강남 구간을 입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장관은 "동탄∼강남(양재) 약 30㎞ 구간은 만성적 차량정체 구간으로, 도로용량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해당 구간의 지상도로는 그대로 유지하고 그 하부에 지하도로를 신설하는 입체적 확장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chan@yna.co.kr

항공에서 보는 서울요금소
항공에서 보는 서울요금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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