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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한국의갯벌, 세계인이 공유하는 유산되도록 지원"

송고시간2021-07-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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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갯벌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지역사회 발전, 나아가 세계인이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세계유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 글을 통해 "매우 기쁜 소식이다. 등재추진단과 관계 부처가 힘을 모아 우리 갯벌의 소중한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설득한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우리나라는 열다섯 곳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자연유산으로는 2007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이후 두 번째"라며 "우리나라의 더 많은 갯벌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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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등재 SNS 메시지…"매우 기쁜 소식"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갯벌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지역사회 발전, 나아가 세계인이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세계유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 글을 통해 "매우 기쁜 소식이다. 등재추진단과 관계 부처가 힘을 모아 우리 갯벌의 소중한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설득한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동시에 "갯벌을 생활 터전으로 지켜오신 지역 주민들의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에 등재된 곳은 서해안에 펼쳐진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로, 2천여종 이상의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자 멸종위기에 처한 물새들의 생존을 위해 가장 중요한 지역"이라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우리나라는 열다섯 곳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자연유산으로는 2007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이후 두 번째"라며 "우리나라의 더 많은 갯벌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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