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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51명 신규 확진…확진율 1.2%로 급등(종합)

송고시간2021-07-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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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26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51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27일 밝혔다.

26일 확진자 수 감소는 그 전날인 일요일 검사인원이 대폭 감소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6일 서울의 확진율(전날 검사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수)은 1.2%로, 25일(0.8%)보다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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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1천365명, 3주째 네자릿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천365명, 3주째 네자릿수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7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 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는 1천365명으로 3주째 네자릿수를 이어갔다. 2021.7.27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에서 26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51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27일 밝혔다.

하루 전(25일) 341명보다 10명 많고, 1주일 전(19일) 394명보다는 43명 적다.

26일 확진자 수 감소는 그 전날인 일요일 검사인원이 대폭 감소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하루 검사인원은 지난 금요일(23일) 7만5천542명에서 토요일(24일) 4만5천455명, 일요일(25일) 2만9천461명으로 대폭 줄었다.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대개 하루 뒤에 나온다.

26일 서울의 확진율(전날 검사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수)은 1.2%로, 25일(0.8%)보다 급등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 300명대로 올라선 뒤 이달 들어 6일 583명, 13일 638명 등 최다 기록을 2차례 경신했으며, 최근에는 하루 500명 안팎에서 오르내렸다.

주말 영향이 이어진 26일 확진자 수가 지난주보다는 다소 줄어 주춤했으나, 월요일인 26일 검사인원이 7만898명으로 다시 늘어 27일 신규 확진자 수는 대폭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최근 보름간(12∼26일) 서울의 하루 평균 검사인원은 6만7천690명,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497명, 평균 확진율은 0.7% 수준이다.

서울 일일 확진자 현황
서울 일일 확진자 현황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날 서울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이 349명, 해외 유입이 2명이었다.

관악구 한 음식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전날 2명 포함 누적 11명이 확진됐다. 다른 집단감염에서 나온 추가 확진자는 관악구 사우나(7월) 5명, 동작구 중학교 3명, 서대문구 실내체육시설 3명, 기타 집단감염 13명이다.

집단감염으로 관리되지 않는 선행 확진자 접촉 감염은 194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환자는 129명으로, 각각 전체 신규 확진자의 55.3%, 36.8%를 차지했다.

27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6만2천308명이다. 현재 7천599명이 격리 치료 중이고, 5만4천180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됐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추가되지 않아 누적 529명을 유지했다.

26일 기준 서울시와 자치구 생활치료센터(24곳 4천696병상) 가동률은 60.9%, 즉시 입원 가능한 병상은 1천25개다. 서울시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75.3%이고, 입원 가능한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은 89개 남아있다.

서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누적 인원은 1차 329만7천521명(인구 대비 34.3%), 2차 128만3천718명(13.4%)이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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