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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퇴임 대비해 경호처 인력 65명 증원

송고시간2021-07-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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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문재인 대통령 퇴임에 대비해 대통령경호처 인력을 65명 늘리기로 했다.

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난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대통령경호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대통령령)을 입법예고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앞서 전직 대통령들도 퇴임을 앞두고 관련 경호인력을 늘려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증원 인력 가운데 몇 명이 퇴임 후 문 대통령 경호를 맡는지 등 배치 문제는 경호 문제와 직결되는 보안사항이어서 대통령경호처에서 밝히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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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본관
청와대 본관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6월 24일 촬영한 청와대 본관. 2021.6.24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 퇴임에 대비해 대통령경호처 인력을 65명 늘리기로 했다.

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난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대통령경호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대통령령)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대통령 경호처에 전직 대통령 경호 인력 27명과 방호인력 38명을 증원한다'고 명시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앞서 전직 대통령들도 퇴임을 앞두고 관련 경호 인력을 늘려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증원 인력 가운데 몇 명이 퇴임 후 문 대통령 경호를 맡는지 등 배치 문제는 경호 문제와 직결되는 보안사항이어서 대통령 경호처에서 밝히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지난 26일로 입법예고 기간이 끝나 법제처 심사 절차를 밟고 있으며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8월 중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행안부는 덧붙였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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