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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도 노래도 모르는데…JYP 신인걸그룹 데뷔음반 6만장 선주문

송고시간2021-07-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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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내년 2월 선보일 신인 걸그룹의 데뷔 앨범 한정판이 약 6만 장의 선주문량을 올렸다.

27일 JYP에 따르면 지난 16∼25일 국내외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 신인 걸그룹 데뷔 싱글의 실물 한정판이 선주문량 6만 1천667장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자들은 "미래를 쟁취하라"(GRAB YOUR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오로지 'JYP 신인 걸그룹'이라는 정보만 가지고 음반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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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가 공개한 신인 걸그룹 멤버의 실루엣을 담은 영상
JYP가 공개한 신인 걸그룹 멤버의 실루엣을 담은 영상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내년 2월 선보일 신인 걸그룹의 데뷔 앨범 한정판이 약 6만 장의 선주문량을 올렸다.

27일 JYP에 따르면 지난 16∼25일 국내외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 신인 걸그룹 데뷔 싱글의 실물 한정판이 선주문량 6만 1천667장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사전 예약 판매는 '블라인드 패키지'라는 독특한 방식의 마케팅으로 화제가 됐다.

멤버와 음악 등 신인 걸그룹에 대해 어떤 정보도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음반을 예약 판매하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미래를 쟁취하라"(GRAB YOUR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오로지 'JYP 신인 걸그룹'이라는 정보만 가지고 음반을 샀다.

한정판 CD, 포토북, 포토카드, 포스터, 프리미엄 멤버십 카드, 랜덤 폴라로이드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가 내년 2월 그룹 데뷔 시점에 발송된다.

JYP는 이번 판매 기록에 대해 "'차세대 K팝 대표 걸그룹'에 쏟아지는 폭발적인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고 자평했다.

JYP는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있지(ITZY)등 히트 걸그룹을 잇따라 제작해 '걸그룹 명가'로 불린다.

신인 걸그룹은 JYP가 신설한 아티스트 4본부가 선보인다.

회사 설립 이래 첫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지영 이사를 주축으로 원더걸스 선미, 2PM 닉쿤, 트와이스 정연·사나·지효·쯔위 등을 캐스팅하고 트레이닝한 스태프들이 뭉쳤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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