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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선호 회복에 원/달러 환율 하락세

송고시간2021-07-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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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달러당 1,152.2원으로 전날보다 2.8원 내렸다.

이번 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강세를 보이던 달러가 다소 약세로 돌아서면서 원/달러 환율 하락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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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원/달러 환율 하락 (GIF)
[외환] 원/달러 환율 하락 (GIF)

[제작 남궁선.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27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달러당 1,152.2원으로 전날보다 2.8원 내렸다.

밤사이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35,144.31로 마감하면서 또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여기에 증시 마감 후 테슬라가 올해 2분기 순이익이 11억4천만달러(약 1조3천132억원)로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발표해 투자심리가 더욱 살아났다.

이번 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강세를 보이던 달러가 다소 약세로 돌아서면서 원/달러 환율 하락을 유도했다.

전날 환율은 달러당 1,155.0원에 장을 마쳐 종가 기준으로 작년 10월 7일(1,058.7원) 이후 9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오늘 환율은 뉴욕 주식시장 사상 최고치 경신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 달러 약세 등 영향으로 전날의 상승 폭을 되돌릴 것"이라며 "중공업 수주와 수출업체 월말 달러 매도도 나타나고 있어 환율 하락에 일조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44.37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46.91원)보다 2.54원 하락했다.

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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