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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폭염 계속…낮 기온 30∼35도

송고시간2021-07-2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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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구·경북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동 산지에 소나기가 오겠다.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상돼 평년(28∼32도)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폭염이 지속되므로 온열질환과 농·축·수산업 등 피해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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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27일 대구·경북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동 산지에 소나기가 오겠다.

'더위 탈출'
'더위 탈출'

[연합뉴스 자료 사진]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포항 25.5도, 대구 23.3도, 안동 22.1도, 구미 21.7도, 영천 21.1도, 문경 20.7도 등으로 포항에서만 열대야 현상을 보였다.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상돼 평년(28∼32도)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현재 북동 산지를 제외한 대구·경북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오후에는 북동 산지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폭염이 지속되므로 온열질환과 농·축·수산업 등 피해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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