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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흥해특별재생사업 첫 결과물 나와…옥성쉼터 등 개관

송고시간2021-07-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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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경북 포항지진으로 피해가 난 흥해읍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특별재생사업 첫 결과물이 나왔다.

포항시는 26일 흥해읍 약성1리 마을회관 개관식과 옥성쉼터 준공식을 했다.

이날 준공한 옥성쉼터는 지진으로 크게 파손된 공동주택 해원빌라 부지에 개방형 공동이용시설로 조성해 북송 둘레길과 연계한 체육시설 및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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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흥해 약성1리 마을회관 및 경로당 개관식
포항 흥해 약성1리 마을회관 및 경로당 개관식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017년 경북 포항지진으로 피해가 난 흥해읍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특별재생사업 첫 결과물이 나왔다.

포항시는 26일 흥해읍 약성1리 마을회관 개관식과 옥성쉼터 준공식을 했다.

이날 문을 연 약성1리 마을회관 및 경로당은 2017년 11월 15일 포항지진 이후 국토교통부 특별재생 29개 사업에 포함된 공동체활성화사업의 하나다.

올해 6월 내진 기능을 갖춰 지은 마을회관은 흥해특별재생지역 내 첫 번째 신축 건물이란 의미가 있다.

이날 준공한 옥성쉼터는 지진으로 크게 파손된 공동주택 해원빌라 부지에 개방형 공동이용시설로 조성해 북송 둘레길과 연계한 체육시설 및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강덕 시장은 "흥해 특별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에게 희망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해 주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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