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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 경남도의회 지역경제연구회, 편의점 실태 조사 용역

송고시간2021-07-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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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지역경제연구회는 2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남지역 편의점 실태에 관한 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도내 126개 편의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로 진행한 연구용역에서는 도내 프랜차이즈 편의점 수가 매년 증가해 개별 편의점 간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경제연구회 김석규 회장은 "이번 용역에서 제안된 편의점 주요 매출품인 간편 조리 식품과 신선식품의 로컬푸드 활용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좋은 아이디어"라며 "이러한 방안들이 관련 사업과 연계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편의점 점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관련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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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지역경제연구회, 편의점 실태조사 용역 보고회
경남도의회 지역경제연구회, 편의점 실태조사 용역 보고회

[경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의회 지역경제연구회는 2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남지역 편의점 실태에 관한 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1인 가구 증가와 소비형태 변화로 우후죽순처럼 늘어난 도내 편의점 산업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해법을 찾으려고 지난 4월 착수했다.

도내 126개 편의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로 진행한 연구용역에서는 도내 프랜차이즈 편의점 수가 매년 증가해 개별 편의점 간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월평균 매출액 분포는 1천만∼3천만원 미만이 40.3%, 3천만∼5천만원 미만이 32.3%로 나타나 영세한 편의점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한 케이미래정책연구소 김석호 책임연구원은 "도내 편의점 신규 입점이 늘고 경쟁이 과열돼 편의점 간 수익이 악화하고 있다"며 "일정 거리 내 신규편의점 출점을 금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협상력이 낮은 가맹점주는 자본력을 갖춘 가맹본부와의 계약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다"며 "불합리한 계약에 대한 조사·처분 권한을 지자체에 이양해 이러한 관행을 방지하도록 현 가맹사업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지역경제연구회 김석규 회장은 "이번 용역에서 제안된 편의점 주요 매출품인 간편 조리 식품과 신선식품의 로컬푸드 활용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좋은 아이디어"라며 "이러한 방안들이 관련 사업과 연계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편의점 점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관련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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