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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협 방문 "백신 맞은 어르신에 폭염 대피소 열어야"

송고시간2021-07-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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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6일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관련해 정부가 이전과는 다른 대응 방법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대표는 이날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4차 대규모 확산은 60세 이상 고위험군 어르신 중 백신 접종자가 많다 보니 양상이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폭염 대피소를 모두 닫아놓은 상태라 폭염의 피해를 볼 확률이 높다"며 "2번 이상 백신을 맞은 분들이라면 그분들에게는 폭염 대피소를 열어 보호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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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정책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안철수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정책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정책간담회 '4차 팬데믹 대응방안 모색'에서 코로나19 펜더믹 상황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1.7.26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6일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관련해 정부가 이전과는 다른 대응 방법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대표는 이날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4차 대규모 확산은 60세 이상 고위험군 어르신 중 백신 접종자가 많다 보니 양상이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폭염 대피소를 모두 닫아놓은 상태라 폭염의 피해를 볼 확률이 높다"며 "2번 이상 백신을 맞은 분들이라면 그분들에게는 폭염 대피소를 열어 보호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불법체류자가 40만 명 정도로 추정되지만 백신 접종 등록을 한 숫자는 700명 정도"라며 "굉장히 커다란 사각지대인데, 이런 부분에 대한 대책을 정부에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도 백신과 치료제의 역할 구분조차 잘못 파악하고 계시는 바람에 커다란 오판을 해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a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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