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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13세 소녀들, 여자 스케이트보드 첫 금·은 휩쓸어

송고시간2021-07-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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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소녀가 역대 첫 여자 스케이트보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니시야 모미지(일본)는 2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결선에서 15.26점을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스케이트보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젊은이들의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신규 종목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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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시야 금·브라질 하이사 은

도쿄올림픽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금메달 니시야 모미지
도쿄올림픽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금메달 니시야 모미지

[로이터=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13세 소녀가 역대 첫 여자 스케이트보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니시야 모미지(일본)는 2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결선에서 15.26점을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은 14.64점을 올린 레알 하이사(브라질), 동메달은 14.49점을 거둔 나가야마 후나(일본)가 가져갔다.

모두 10대 소녀들이다.

만 나이로 니시야는 13세 330일, 하이사는 13세 203일이다. 나가야마는 16세다.

역대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 신기록에 근접한 나이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3m 스프링보드 다이빙에서 13세 268일 나이에 우승한 마저리 게스트링(미국)이 이 부문 기록 보유자다.

하이사가 우승했더라면 최연소 올림픽 개인 금메달 신기록이 나올 수 있었다.

스케이트보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젊은이들의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신규 종목 중 하나다.

일본은 스케이트보드 초대 남녀 챔피언을 모두 배출했다. 25일에는 호리고메 유토(일본)가 남자 스트리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케이트보드 스트리트는 계단과 난간 등 길거리에 있는 구조물 위에서 경기하는 종목이다.

움푹한 경기장에서 창의적인 연기를 펼치는 파크 종목은 8월 4·5일 열린다.

스케이트보드 메달 딴 소녀들. 왼쪽부터 레알 하이사, 니시야 모미지, 나가야마 후나
스케이트보드 메달 딴 소녀들. 왼쪽부터 레알 하이사, 니시야 모미지, 나가야마 후나

[AP=연합뉴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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