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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에 베어링 제조지원센터 건립…210억 투입

송고시간2021-07-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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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년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에 '베어링 산업 제조지원 기반구축사업'이 뽑혔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하이테크 베어링 시험평가센터 옆에 2025년까지 210억원을 들여 제조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장비 구축, 시제품 제작, 제품화 지원 등 사업을 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이 우수한 기술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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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에 사용되는 베어링
자동차산업에 사용되는 베어링

[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년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에 '베어링 산업 제조지원 기반구축사업'이 뽑혔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하이테크 베어링 시험평가센터 옆에 2025년까지 210억원을 들여 제조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장비 구축, 시제품 제작, 제품화 지원 등 사업을 한다.

베어링 기술개발과 시제품 생산을 위해 기업, 학교,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갖춘다.

시는 2027년까지 적서동 일원 136만㎡에 3천165억원을 투입해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이 우수한 기술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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