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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플랫폼 배달산업 종사자 협의회' 출범

송고시간2021-07-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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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방정부, 노동조합,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상설 협의체 '경기도 플랫폼 배달산업 종사자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회는 4차산업혁명, 코로나19, 배달산업 확산 등으로 급변하는 플랫폼 노동환경에 대응해 사회적 대화를 토대로 관련 산업의 건강한 발전, 노동자 권익 보호, 공정 상생 생태계 조성 등을 꾀하는 역할을 한다.

지역형 사회적 대화 모델을 구축, 기존 법과 제도로 해결할 수 없는 플랫폼 배달 산업 관련 갈등, 분쟁 등과 관련해 이해관계 주체들이 자율적으로 지혜를 모아 실질적 문제해결 방안을 찾는 발판을 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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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지방정부, 노동조합,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상설 협의체 '경기도 플랫폼 배달산업 종사자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라이더유니온,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배민라이더스지회 등 노동조합 3곳과 우아한 청년들, 쿠팡이츠서비스, 경기도주식회사 등 민간기업 9곳이 참여한다.

경기도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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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협의회는 4차산업혁명, 코로나19, 배달산업 확산 등으로 급변하는 플랫폼 노동환경에 대응해 사회적 대화를 토대로 관련 산업의 건강한 발전, 노동자 권익 보호, 공정 상생 생태계 조성 등을 꾀하는 역할을 한다.

협의회는 분기별 정기회의와 임시회를 통해 배달노동자 사회안전망 강화, 배달 종사자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의제는 다음 달 초 열리는 임시회에서 정할 방침이다.

지역형 사회적 대화 모델을 구축, 기존 법과 제도로 해결할 수 없는 플랫폼 배달 산업 관련 갈등, 분쟁 등과 관련해 이해관계 주체들이 자율적으로 지혜를 모아 실질적 문제해결 방안을 찾는 발판을 다지게 된다.

협의회 참가 단체들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경기도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이나 '경기도 배달노동자 안전교육' 사업과 관련해 참가 단체 자체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를 벌이는 등 경기도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4월 노동조합, 기업과 체결한 '경기도 플랫폼 배달산업 종사자 사회적대화 협약' 때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노동자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적정한 기준이 시급하다"며 "협의체가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 기준을 도출하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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