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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하루 46명 확진…산발적 감염 위험 수위

송고시간2021-07-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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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6명이 발생했다.

26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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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찾은 시민 코로나19 검사
선별진료소 찾은 시민 코로나19 검사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6명이 발생했다.

26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나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명은 광주시 본청 소속 공무원인데 생활치료센터 근무 중 확진됐다.

보건 당국은 동료 공무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으며 추가 확진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광주시 본청 소속 공무원의 코로나19 확진은 처음이며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밖에 신규 환자 중에는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포함됐다.

대형 제조업체 직원이 확진돼 직장 동료를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전남에서는 하루 동안 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목포에서 교사를 중심으로 학생, 학부모 등 관련 확진자 6명이 나왔다.

여수에서는 타지역 방문자와 자가격리자, 해외입국자 등 13명이 확진됐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자정 기준 광주 3천263명, 전남 1천948명이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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