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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상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복식 2관왕

송고시간2021-07-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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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인천시청)가 상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과 복식을 석권했다.

이소라는 25일 경북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백다연(NH농협은행)을 2-0(6-4 6-4)으로 제압했다.

이소라가 국내 성인 무대 단식 정상에 오른 것은 2018년 한국실업마스터즈 이후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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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 이소라
우승한 이소라

[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소라(인천시청)가 상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과 복식을 석권했다.

이소라는 25일 경북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백다연(NH농협은행)을 2-0(6-4 6-4)으로 제압했다.

이소라가 국내 성인 무대 단식 정상에 오른 것은 2018년 한국실업마스터즈 이후 3년 만이다.

이소라는 전날 김다빈(한국도로공사)과 함께 여자 복식에서도 우승했다.

이재문
이재문

[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이재문(KDB산업은행)이 신산희(국군체육부대)를 2-0(6-1 6-2)으로 물리쳤다.

이 대회는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 600만원, 남녀 복식 우승팀에게는 250만원씩의 훈련 연구비를 지급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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