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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JLPGA 시즌 4번째 우승…프로 통산 61승

송고시간2021-07-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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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33)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는 25일 일본 삿포로의 타키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투어 다이토겐타구 이헤야넷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정상에 올랐다.

JLPGA투어 통산 28승 고지에 오른 신지애는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 프로 무대에서 따낸 우승이 61승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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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의 우승 환호.
신지애의 우승 환호.

[교도=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신지애(33)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는 25일 일본 삿포로의 타키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투어 다이토겐타구 이헤야넷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정상에 올랐다.

신지애는 6월 20일 니치레이 레이디스 제패 이후 2개월 만에 올해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JLPGA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이번 시즌을 작년과 통합해 운영하고 있어 시즌으로 치면 4승째다.

JLPGA투어 통산 28승 고지에 오른 신지애는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 프로 무대에서 따낸 우승이 61승에 이른다.

우승 상금 2천160만엔(약 2억2천만원)을 받은 신지애는 상금왕 경쟁에도 뛰어들었다.

2타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신지애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힘겨운 경기를 펼쳤지만, 추격하는 선수들이 타수를 잃어 5타차 완승을 거뒀다.

2오버파 74타를 친 전미정(39)이 공동 2위(10언더파 278타)에 올랐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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