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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 가마솥더위…십리대숲 등 피서 명소 '북적'

송고시간2021-07-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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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울산도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가마솥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하늘은 햇볕이 내리쬐다가 가끔 구름이 끼는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오전부터 더위가 이어지면서 동구 일산해수욕장,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작천정과 대운산 계곡 등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산과 바다에는 피서객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울창한 대나무 숲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계절감을 잊게 하는 태화강 십리대숲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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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25일 울산도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가마솥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여름에 시원한 울산 십리대숲
여름에 시원한 울산 십리대숲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울산의 대표 관측지점인 울산기상대(중구 서동)는 오후 1시 30분까지 최고기온 31.1도를 기록했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가 설치된 지점별로 보면 남구 장생포 32.9도, 북구 울산공항 31.7도, 울주군 온산 31.2도 등으로 최고기온이 더 높았다.

하늘은 햇볕이 내리쬐다가 가끔 구름이 끼는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오전부터 더위가 이어지면서 동구 일산해수욕장,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작천정과 대운산 계곡 등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산과 바다에는 피서객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동구 주전해변, 북구 강동해변을 중심으로 연결되는 해안가에는 다른 사람들과 접촉을 피해 가족이나 친구끼리 텐트를 치고 여름을 즐기려는 캠핑족들이 몰렸다.

대체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의식해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는 모습이었다.

휴일마다 가족 단위 나들이객으로 북적이는 울산대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등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등 평소보다 한적했다.

그러나 시원한 그늘마다 돗자리를 펴고 부채질을 하는 사람들은 적지 않았다.

울창한 대나무 숲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계절감을 잊게 하는 태화강 십리대숲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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