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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동학대 대응 강화…아동보호팀 신설

송고시간2021-07-2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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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는 아동학대에 대응하기 위해 복지여성국 아동복지과에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오는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사회복지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된 아동보호팀은 수원지역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신고접수, 응급조치, 일시보호, 학대 여부 조사, 보호계획 수립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의 아동보호기관, 경찰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학대아동을 보호하고 아동학대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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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아동학대에 대응하기 위해 복지여성국 아동복지과에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오는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사회복지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된 아동보호팀은 수원지역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신고접수, 응급조치, 일시보호, 학대 여부 조사, 보호계획 수립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경기 수원시청사
경기 수원시청사

[연합뉴스 자료 사진]

시는 이와 함께 아동학대 의심 신고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긴급전화(☎031-226-1391)를 개설했으며,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이 2인 1조로 항시 출동 대기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의 아동보호기관, 경찰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학대아동을 보호하고 아동학대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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