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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331명 확진…수도권 309명-비수도권 22명

송고시간2021-07-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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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연일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31명이다.

수도권에서 309명, 비수도권에서 22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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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876명의 35.3%…어제 6만422건 검사

임시 선별검사소
임시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연일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31명이다.

수도권에서 309명, 비수도권에서 22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309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1천422명)의 21.7%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876명과 비교하면 35.3% 수준이다.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이달 신규 확진자가 연일 1천명 넘게 발생하면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매일 200∼300명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2만5천541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총 6만422건의 검사가 진행됐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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