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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교회 관련 8명 등 6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송고시간2021-07-2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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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9명 더 나왔다.

25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전날보다 69명 증가한 1만1천32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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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동 헬스장 관련 13명 증가…보름 만에 누적 115명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차려진 선별진료소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차려진 선별진료소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차려진 선별진료소에 지난 12일 진단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21.7.13 duck@yna.co.kr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9명 더 나왔다.

25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전날보다 69명 증가한 1만1천32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를 주소지별로 보면 달서구 20명, 북구 16명, 수성구 13명, 서구 7명, 남구 6명, 동구 4명, 달성군 2명, 중구 1명이다.

이 중 13명은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확인된 수성구 범어동 헬스장 집단감염 관련이다. 이 헬스장 관련 확진자는 지난 11일 첫 발생 이후 2주만에 100명을 훌쩍 넘긴 뒤에도 계속 확산, 현재 115명으로 늘었다.

서구 소재 한 교회 관련해서도 8명이 확진됐다.

또 중구 동성로 클럽 골목에 있는 A, B 주점 관련 확진자도 각각 3명, 1명이 더 나왔다. 누계는 각각 73명과 36명이다.

달서구 소재 자동차 부품회사 관련 확진자도 5명 추가됐다. 지난 20일 세 부부가 모임을 한 뒤 모두 확진된 이후 접촉자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이 회사에서 집단 감염이 먼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 관련 누적 확진자는 29명이다.

지난 22일 첫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접촉자 검사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는 달서구 상인동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 역시 6명(누적 13명)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달서구 소재 학교와 달서구 소재 PC방 관련으로 각각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확진자 1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고, 2명은 이들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나머지 14명은 구미, 성주, 창녕, 대구 등지의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영상 기사 오늘 1,600명 안팎…내일 비수도권 대책 발표
오늘 1,600명 안팎…내일 비수도권 대책 발표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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