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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무더위 계속…낮 최고 33도

송고시간2021-07-2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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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구와 경북은 낮 최고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경북 북동산지와 울릉도·독도를 제외한 대구·경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가 33도까지 올라가는 등 28∼33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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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가라'
'더위야 가라'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25일 대구와 경북은 낮 최고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경북 북동산지와 울릉도·독도를 제외한 대구·경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북 포항의 아침 최저 기온이 26.1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다. 그 밖의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23.7도, 안동 22.1도, 구미 22.3도 등이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가 33도까지 올라가는 등 28∼33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겠다.

경북 북부내륙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이다.

대구기상청은 "무더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상정보를 참고하고 야외 활동 때 가급적 그늘을 이용하고 물놀이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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