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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서울 478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33명↓

송고시간2021-07-2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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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7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24일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3일) 450명보다는 28명 많고 지난주 토요일(17일) 511명보다는 33명 적다.

24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만1천60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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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에 얼음조끼로 무장하고 하루 시작
불볕더위에 얼음조끼로 무장하고 하루 시작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 관계자가 얼음조끼를 입고 업무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629명 늘어 누적 18만7천362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의 확산세가 지속 중인 상황에서 최근 들어 비수도권의 환자 발생도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전국적 대유행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2021.7.24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토요일인 2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7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24일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3일) 450명보다는 28명 많고 지난주 토요일(17일) 511명보다는 33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3일 465명, 17일 523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 300명대로 올라선 뒤 이달 들어 6일 583명, 13일 638명 등 최다 기록을 2차례 경신했으며, 최근에는 하루 500명 안팎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보름간(9∼23일)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503명이 확진됐으며, 하루 평균 검사 인원은 6만8천84명이었다. 이 기간 하루 확진율(전날 검사 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수)은 0.6∼1.2%대 범위에서 오르내렸으며 평균치는 0.7%대였다.

23일 서울의 검사 인원은 최근 보름 평균보다 많은 7만5천89명이었다. 코로나19 검사의 결과는 대개 검사 다음날 나오므로, 24일 확진된 인원의 대부분은 23일에 검사를 받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24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만1천60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이날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1명이 추가로 파악돼 누적 529명으로 늘었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집계는 다음날인 25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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