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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세상을 깨끗하고 밝게 만들어갈 것"…월주 대종사 조문

송고시간2021-07-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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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전북 김제시 금산사에 마련된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 대종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3시께 같은 당 김윤덕 안민석 김남국 의원 등과 함께 빈소로 들어선 후 고인의 영정 앞에 국화꽃 한 송이를 놓은 후 눈을 감고 합장했다.

이 지사는 조문 전 방명록에 '태공당 월주 대종사님의 큰 가르침대로 세상을 깨끗하고 밝게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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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각계 인사, 불교 신자, 일반인도 줄이어 조문

이재명 경기도지사, 월주스님 빈소 조문
이재명 경기도지사, 월주스님 빈소 조문

(김제=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오후 전북 김제시 금산사에 마련된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 대종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1.7.24

(김제=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전북 김제시 금산사에 마련된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 대종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3시께 같은 당 김윤덕 안민석 김남국 의원 등과 함께 빈소로 들어선 후 고인의 영정 앞에 국화꽃 한 송이를 놓은 후 눈을 감고 합장했다.

이 지사는 조문 전 방명록에 '태공당 월주 대종사님의 큰 가르침대로 세상을 깨끗하고 밝게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조문 후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과 30분가량 비공개로 대화했다.

이어 지지자들의 인사와 환호 속에 차량 편으로 금산사를 떠났다.

이 지사는 이날 경건한 조문 분위기를 의식한 듯 정치적 발언을 포함한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이재명 지사 합장
이재명 지사 합장

(김제=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오후 전북 김제시 금산사에 마련된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 대종사의 빈소를 찾아 합장하고 있다. 2021.7.24 kan@yna.co.kr

이날 월주 대종사의 빈소에는 이 지사를 비롯한 정치계를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 승려. 불교 신자, 사부대중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정치권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성주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민주당 소속 고민정 임종성 이원택 한병도 윤준병 의원 등이 조문했다.

또한 다른 사찰의 스님들과 불교 신자는 물론 일반 조문객도 줄이어 헌화 분향하고 월주스님의 극락왕생을 빌었다.

월주 대종사 빈소 조문
월주 대종사 빈소 조문

(김제=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24일 오후 전북 김제시 금산사에 마련된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 대종사의 빈소에서 승려들이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1.7.24 kan@yna.co.kr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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