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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양궁 김제덕·안산, 은메달 확보…금메달까지 '1승'

송고시간2021-07-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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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의 '무서운 아이들'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이 올림픽 금메달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전 준결승전에서 멕시코의 루이스 알바레스-알레한드라 발렌시아 조를 5-1(37-37 39-37 38-36)로 제압했다.

대표팀 막내 김제덕과 안산은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은메달 이상을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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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과 안산 8강전 경기 장면
김제덕과 안산 8강전 경기 장면

[도쿄=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한국 양궁의 '무서운 아이들'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이 올림픽 금메달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전 준결승전에서 멕시코의 루이스 알바레스-알레한드라 발렌시아 조를 5-1(37-37 39-37 38-36)로 제압했다.

김제덕과 안산은 이어지는 네덜란드-터키 경기 승자와 오후 4시 45분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대표팀 막내 김제덕과 안산은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은메달 이상을 예약했다.

또 첫 올림픽 양궁 혼성전 메달리스트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혼성전은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됐다.

김제덕과 안산이 결승에서 이기면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따낼 가능성이 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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