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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황희 장관, 후쿠시마 식자재 피하라고 "지시한 적 없다"

송고시간2021-07-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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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도시락을 제공하는 급식센터와 관련해 후쿠시마(福島)현 식자재를 먹지 말라고 "정부가 지시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 장관은 이날 도쿄 고토(江東)구 소재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를 방문한 자리에서 교도통신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황 장관은 급식센터에 대해 "올림픽 때 매번 운영하고 있다"며 "(선수들) 컨디션과 입에 맞는 음식 때문이며, 원하는 선수만 도시락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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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때 매번 급식센터 운영…원하는 선수만 이용"…日언론에 설명

황희 문체부 장관, 도쿄올림픽 MPC 방문
황희 문체부 장관, 도쿄올림픽 MPC 방문

(서울=연합뉴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일본 도쿄국제전시장에 마련된 도쿄올림픽 미디어프레스센터(MPC)를 방문해 기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1.7.24
[주일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도시락을 제공하는 급식센터와 관련해 후쿠시마(福島)현 식자재를 먹지 말라고 "정부가 지시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 장관은 이날 도쿄 고토(江東)구 소재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를 방문한 자리에서 교도통신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황 장관은 급식센터에 대해 "올림픽 때 매번 운영하고 있다"며 "(선수들) 컨디션과 입에 맞는 음식 때문이며, 원하는 선수만 도시락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급식센터가 오해를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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