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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사위' 곽상언 "노무현을 놓아달라" 적통경쟁에 일침

송고시간2021-07-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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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의 이른바 '적통 경쟁'을 두고 "노무현을 선거에서 놓아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곽 변호사는 지난 23일 오후 페이스북에서 "노무현을 기준으로 편가르지 말라"며 이같이 호소했다.

이재명 후보 측이 이낙연 후보의 노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찬반 여부에 의혹을 제기하고, 이낙연 후보 측은 이재명 후보가 2007년 대선 때 노 전 대통령에게 등을 돌렸던 정동영 후보를 도왔던 점을 부각하며 공방하는 상황을 싸잡아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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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언 변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곽상언 변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의 이른바 '적통 경쟁'을 두고 "노무현을 선거에서 놓아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곽 변호사는 지난 23일 오후 페이스북에서 "노무현을 기준으로 편가르지 말라"며 이같이 호소했다.

그러면서 "노무현을 적대적으로 소비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후보 측이 이낙연 후보의 노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찬반 여부에 의혹을 제기하고, 이낙연 후보 측은 이재명 후보가 2007년 대선 때 노 전 대통령에게 등을 돌렸던 정동영 후보를 도왔던 점을 부각하며 공방하는 상황을 싸잡아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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